The 바디바디 Diaries

. 좀 그랬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도 너무 초보 같았다. 받고나서 온몸이 너무 아팠음.. 그냥 발마사지만 받을걸..아쉬웠다.

낮에 투어 하고나면 저녁에 여기서 다 바디바디 마사지 모인다는 썰이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띄는 장소다. 시끄럽고 정신없지만 낮에 잘 쉬어둔 덕분에 저녁까지 실-컷 놀았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 전 따뜻한 차와 간단한 스낵을 내어주신다. 간단히 차를 마시고 탈의실로 안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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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사지샵이 청결한 것이랑 한국 제품을 쓰니까 믿을 수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

근데 귀청소 첨이라 강도를약으로 선택했는데 너무 겉만 건드리는 느낌이었다.

그는 모든 경기에서 싸우고 경쟁하며 잃어버린 공을 포기하지 않는 훌륭한 선수다. 그런 스트라이커는 레스터와 같은 팀의 베이스가 된다. 그러한 스트라이커가 없었다면 우리가 아는 레스터가 아닐 수도 있다.

특히 모발에 영양과 건강을 더해주는 영양 샴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 스태프가 진행하는 두피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프리미엄 허브 헤어 케어 제품은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웰빙 목표에 따라 마사지, 스크럽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지식이 풍부한 직원이 고객의 특정 요구에 맞는 완벽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이 접근 방식은 자연 치유의 기초에 대한 연결을 보장합니다.

그러던 중 '한국인'이 운영하는 페이셜& 바디 호치민 마사지 샵이 있다기에 오늘 체험하러 가보기로 했다.

헤어, 아이템, 의상, 신발, 내 몸의 장점과 보완점에 따른 주요 포즈도 기록해두었다.

귀여운 곰 모양 솜사탕이 달린 밀크티도 맛볼 수 있다. 호치민 여행중에 빼놓을 수 없겠지?

-그리고 여기 오래 산 사람들은 사실 벤탄시장 등지에 많은 현지형 마사지샵은 잘 안 가는 것 같다.쇼파형 베드에서 받는 마사지도 불편해 보이고 여행객들만 많은 곳들이 있다.-

다낭, 나트랑과는 또 다른 복작복작하고 로컬스러운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한국인 맞춤형이 아닌 현지 그 자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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